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는 요즘, 이 더위를 동기들의 모습을
통해 이겨낼 수 있다면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 찾아 보시지
않으시겠습니까!!!
모두들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상상하며 현실을 살아가지만,
어제의 추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은 간과하고 있는 것
같습니다.
이제 우리의 머리속이 아닌, 가슴에 숨어있는 우리의
추억의 장을 27일에 마련하였사오니 시원한 횟감과 함께
소주 한잔 기울이며 추억의 여행을 떠나보심은 어떠신지요!!!
오늘따라 친구가 무척이나 보고 싶네요---
우리 손 한번 잡아봅시다. 세월의 이끼가 낀 손을--
추억의 장
일시 ; 2007년 8월 27일(월요일) 오후7시
장소 ; 자갈치 횟센타(신축) 2층 서울횟집
그대는 그대의 큰잔을 들고 나는 나의 큰잔을 들고 외쳐봅시다.
" 27기여!!! 영원하라!!!"고---
초대 머슴 서병근올림
회장님 박재성 017-552-7433
총무님 이영일 011-863-01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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